은휘윤의 게임 이야기

안녕하세요. 은휘윤입니다.

해당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1 세번째 에피소드인 역전의 토노사맨 2일째 탐정편 공략을 다루고 있습니다.

오직 클리어만을 위해 제공되는 공략으로 스토리를 최대한 배재하고 답안만을 제공하며

선택지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부분은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
[유치장] 이동

니보시와 모든 대화 진행

[촬영소 정문 앞] -> [스탭 구역] 순으로 이동

스탭 구역 왼쪽 [배수구] 조사

[부순다] 선택

[촬영소 정문 앞] 이동

스탭과 모든 대화 진행

[제 1스튜디오 앞] -> [제 2스튜디오 앞] 순으로 이동

이후

[제 1스튜디오 앞] -> [촬영소 정문 앞] -> [스탭구역] -> [대기실] 순으로 이동

우자이와 모든 대화 진행

[스탭 구역] -> [촬영소 정문 앞] -> [제1 스튜디오 앞] -> [제 2 스튜디오 앞] 으로 이동

[별장 문] 조사

[제1스튜디오 앞] -> [촬영소 정문 앞] 이동 후 아줌마와 조우

[스탭 구역] 이동

큐타와 모든 대화 진행

[촬영소 정문 앞] 이동

경비실 안 조사

[제1스튜디오 앞] -> [제2스튜디오 앞] 이동

[별장 문] 조사

[별장 안] 이동

히메가미와 모든 대화 진행

[제2 스튜디오 앞] -> [제1 스튜디오 앞] -> [촬영소 정문 앞] -> [스탭 구역] -> [대기실] 순으로 이동

우자이 감독에게 [히메가미의 메모] 제시

[스탭 구역] -> [촬영소 정문 앞] -> [제1 스튜디오 앞] -> [제1 스튜디오 안] 순으로 이동

접이식 의자 위 [대본 조사]

[제1스튜디오 앞] -> [제2스튜디오 안] -> [별장 안] 이동

히메가미에게 [대본] 제시

히메가미와 모든 대화 진행

[촬영소 정문 앞] -> [나루호도 법률사무소] 이동

[촬영소 정문 앞] 이동

아줌마와 모든 대화 진행

아줌마에게 [카드키] 제시

[카드키를 빌려준다] 선택

[스탭 구역] -> [대기실] 이동

큐타에게 [토노사맨 카드] 제시

[스탭 구역] -> [촬영소 정문 앞] -> [제1 스튜디오 앞] -> [제 2 스튜디오 앞] -> [별장 안] 이동

스탭에게 [토노사맨 카드] 제시

[교환한다] 선택

[제2 스튜디오 앞] -> [제1 스튜디오 앞] -> [촬영소 정문 앞] -> [스탭 구역] -> [대기실] 순으로 이동

큐타에게 [레어 카드] 제시

큐타와 모든 대화 진행

토노사맨 대화 중 [싸우는 모습] 선택

[믿고 있다] 선택

역전재판 1 EP.3 역전의 토노사맨 2일째 탐정 끝

안녕하세요. 은휘윤입니다.

해당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1 세번째 에피소드인 역전의 토노사맨 2일째 법정편 공략을 다루고 있습니다.

오직 클리어만을 위해 제공되는 공략으로 스토리를 최대한 배재하고 답안만을 제공하며

선택지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부분은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
[듣지 않는다] 선택

사건 당일에 대해서 증언 시작

"니보시말여, 니보시. 그 남자가, 스튜디오 쪽으로 걸어갔수."

[니보시(?)의 사진] 제시

사진 속 인물은 니보시 증언 시작

모든 증언 한번씩 추궁

[이의를 제기한다] 선택

"갸 말구는 아무도 스튜디오에 가지 않았다구."

[니보시(?)의 사진] 제시

"그러고 보니, 사건 당일, 한 장 지웠던 기억이 있단 말여!]

추궁

[아줌마] 선택

[몰아붙인다] 선택

[토노사맨 스피어] 제시

입막음 당한 것 증언 시작

"사건이 있던 날, 실은 촬영소에 다른 사람이 있었수."

[추궁]

[그만둔다] 선택

역전재판 1 EP.3 역전의 토노사맨 2일째 법정 끝

안녕하세요. 은휘윤입니다.

해당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1 세번째 에피소드인 역전의 토노사맨 1일째 탐정편 공략을 다루고 있습니다.

오직 클리어만을 위해 제공되는 공략으로 스토리를 최대한 배재하고 답안만을 제공하며

선택지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부분은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
[유치장] 이동

니보시와 모든 대화 진행

[촬영소 정문 앞] 이동

아줌마와 모든 대화 진행

[유치장] 이동

니보시와 모든 대화 진행

[촬영소 정문 앞] 이동

아줌마에게 [니보시 사부로의 의뢰서] 제시

[제 1 스튜디오 앞] 이동

이토노코 형사와 모든 대화 진행

[촬영소 정문 앞] 이동

아줌마와 모든 대화 진행

[스탭 구역] -> [대기실] 순으로 이동

[가방] 조사

[스탭 구역] -> [촬영소 정문 앞] -> [제1 스튜디오 앞] 순으로 이동

[카메라], [스튜디오1 문] 조사

[제1 스튜디오 안] 이동

[카메라] 조사

스탭과 모든 대화 진행

[제1 스튜디오 앞] -> [촬영소 정문 앞] 순으로 이동

아줌마와 모든 대화 진행

경비실 안 [컴퓨터] 조사

[한다] -> [ST1 - 307] 선택

역전재판 1 EP.3 역전의 토노사맨 1일째 탐정 끝

안녕하세요. 은휘윤입니다.

해당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1 두번째 에피소드 역전자매 최종일 법정편의 공략을 다루고 있습니다.

오직 클리어만을 위해 제공되는 공략으로 스토리를 최대한 배재하고 답안만을 제공하며

선택지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부분은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
[목차]

역전자매 최종일 법정 시작

[발언한다] 선택

심문 : 코나카

사건 당일 밤, 목격한 것

"피해자는 그러니까...... 필사적으로 도망쳤지만, 자넨 계속 쫓아갔지!"

[추궁]

"왼쪽을 향해, 피해자가 도망쳤어. 자넨 그녀를 계속 쫓아갔지!"

[우메요의 증언서] 제시

[코나카의 증언이 맞다] 선택

[둘 다 맞다] 선택

범인 선택

"왼쪽으로 도망쳤다"라는 증언

"어떤가? 자네는 두 번, 내리친 거야."

[아야사토 치히로의 부검 기록] 제시

두 증언의 차이에 대해

"거, 뭐야. 그게 넘어지는 소리에 내는 맞은편 창문을 봤는데."

[추궁] -> [이상하다] 선택

"창문 너머를 보니, 전기스탠드가 넘어져 있더군."

[평면도] 제시

도청기를 설치했을 때

도청기를 설치했을 때 증언 시작

모든 증언을 처음부터 끝까지 추궁 후 다시 한번 모든 증언 읽기

*만약 진행이 안된다면 한번 더 모든 증언 추궁

"그건 아마 9월 초였으니까, 사건이 일어나기 일주일 전이지."

[영수증] 제시

[이의를 제기한다] 선택

[치히로의 메모] 제시

재판 종료

무죄 선언

역전재판 1 EP.2 역전자매 끝

안녕하세요. 은휘윤입니다.

해당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1 두번째 에피소드 역전자매 2일째 법정편의 공략을 다루고 있습니다.

오직 클리어만을 위해 제공되는 공략으로 스토리를 최대한 배재하고 답안만을 제공하며

선택지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부분은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
[목차]

심문 : 이토노코

아야사토 마요이를 체포한 이유

"그 이유는! 신고자의 목격 증언이 있었기 때문임다!"

[추궁]

틀림없는 증거

"피해자는 죽기 전에 범인의 이름을 적어 남긴 것임다!"

[아야사토 치히로의 부검 기록] 제시

[사건 당일] 선택

[미츠루기는 사기꾼이다] 선택

[물론 한다] 선택

심문 : 우메요

사건 당일 밤, 목격한 것

"습격한 사람은, 물론 피고석에 있는 저 꼬마에용!" [추궁]

[지금 증언은 이상하다] 선택

[사건을 목격하지 않았다] 선택

"시계에요, 시계......탁상시계? <생각하는 사람> 모양이었어요!"

[생각하는 사람] 제시

[소리를 들었을 리가 없다] 선택

[시계 부품이 들어있지 않다] 선택

[있다] 선택

[생각하는 사람] 제시

[도청기] 제시

[마요이의 핸드폰] 제시

[당신이 했지요?] 선택

[호텔보이를 심문한다] 선택

[조건을 수락한다] 선택

심문 : 벨보이

우메요의 룸 서비스에 대해서

호텔보이의 [모든 증언] 한번씩 추궁

[물고 늘어진다] 선택

[체크인에 대해서] 선택

[우메요와 함께 있던 남자] 선택

역전재판 1 EP.2 역전자매 2일째 법정 끝

전 편 보기 ▼

안녕하세요. 은휘윤입니다.

해당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1 두번째 에피소드 역전자매 2일째 탐정편의 공략을 다루고 있습니다.

오직 클리어만을 위해 제공되는 공략으로 스토리를 최대한 배재하고 답안만을 제공하며

선택지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부분은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
유치장

[이야기한다] 선택

우메요와 모든 대화 진행

[유치장] -> [반도 호텔] 이동

반도 호텔

벨보이와 모든 대화 진행

[반도 호텔] -> [호시카게 법률사무소] 이동

호시카게 법률사무소

그림이 걸려있던 벽 조사

[낚시꾼의 그림] 선택

책상 위의 사진 조사

[DL6호 사건 자료2] 선택

[호시카게 법률사무소] - > [반도 호텔] 이동

반도 호텔

벨보이에게 [사진] 제시

[써 주세요] 선택

[반도 호텔] -> [유치장] 이동

유치장

우메요에게 [사진] 제시

[호텔보이의 각서] 제시

[협박한다] 선택

[유치장] -> [코나컬쳐] 이동

코나컬쳐

코나카와 모든 대화 진행

추가된 대화 [그림에 대해서] 진행

[본 적이 있습니다] 선택

[코나컬쳐] - > [호시카게 법률사무소]

호시카게 법률사무소

호시카게와 모든 대화 진행

대화 중 뜨는 선택지에서

[커다란 그림] -> [협박하는 자와 당하는 자] 선택

추가된 대화 진행

[호시카게 법률사무소] -> [아야사토 법률사무소] 이동

아야사토 법률사무소

책장 조사 -> ["자" 행] 파일 선택

[아야사토 법률사무소] -> [코나컬쳐] 이동

코나컬쳐

코나카에게 [신문 기사] 제시

[협박하고 있었다] 선택

[틀리다] 선택

유치장

[응원을 부탁한다] 선택

역전재판 1 EP.2 역전자매 2일째 탐정 끝

다음 편 보기 ▼

전 편 보기 ▼

안녕하세요. 은휘윤입니다.

해당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1 두번째 에피소드 역전자매 1일째 탐정편의 공략을 다루고 있습니다.

오직 클리어만을 위해 제공되는 공략으로 스토리를 최대한 배재하고 답안만을 제공하며

선택지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부분은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
아야사토 법률 사무소

[소장실] 이동

소장실

[치히로의 몸] 조사 후 떨어져나온 [종이 조각] 조사

[전화기] 조사

[아야사토 법률사무소] 이동

아야사토 법률사무소

마요이에게 [영수증] 제시

유치장

[너한테 달렸어.] 선택

마요이와 모든 대화 진행

[부탁을 들어준다] 선택

[호시카게 법률사무소] 이동

[아야사토 법률사무소] 이동

호시카게 법률 사무소 → 아야사토 법률 사무소

[이토노코 형사] 선택

모든 대화 진행

[물론 알고 있다] 선택

추가된 대화 진행

이토노코 형사에게 [마요이의 메모] 제시

[정직하게 말한다] 선택

[반도 호텔] 이동

반도 호텔

서랍에 끼어있는 [드라이버] 조사

조사 후 등장하는 우메요와 모든 대화 진행

[호시카게 법률사무소] 이동

호시카게 법률 사무소

호시카게와 모든 대화 진행

[유치장] 이동

유치장

마요이와 모든 대화 진행

[마요이의 변호를 맡는다] 선택

[내버려둘 수 없어서] 선택

[반도 호텔] 이동

반도 호텔

서랍에 끼어 있는 [드라이버] 조사

역전재판 1 EP.2 역전자매 1일째 탐정 끝

다음 편 보기 ▼

안녕하세요. 은휘윤입니다.

해당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1 첫번째 에피소드인 첫 번째 역전 공략을 다루고 있습니다.

오직 클리어만을 위해 제공되는 공략으로 스토리를 최대한 배재하고 답안만을 제공하며

선택지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부분은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
사건에 대하여

[야하리 마사시] 선택

[타카비 미카] 선택

[둔기로 맞았다] 선택

재판 개정

[상황을 지켜본다] 선택

야마노 심문 : 사건 당일, 목격한 것

"시간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습니다. 오후 2시였습니다."

[타카비 미카의 부검 기록] 제시

사체를 발견한 시간에 대해서

"아마 피해자 분이 비디오를 보고 있었던게 아닐깝쇼."

[정전 기록] 제시

<시간을 들었다>에 대해서

"현장에는 탁상시계가 있었지 않았습니까."

[장식품] 제시

[아직 있다] 선택

[사건당일방에 들어갔기 때문에] 선택

[시계 안의 건전지를 확인한다] 선택

[시계를 울려 본다] 선택

[예] 선택

[여권] 제시

재판 종료, 증거품 제시

무죄 판결

[장식품] 제시

역전재판 1 EP.1 첫 번째 역전 끝

다음 편 보기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