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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공략은 스토리를 제외한 클리어 목적의 공략입니다.

선택지의 경우 답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
야하리와 모든 대화 진행

 

이동한다 : 효탄 호수 공원 → 공원 광장→ 보트 대여점 앞 → 관리실 안

관리실 안

금고 조사

 

이동한다 : 보트 대여점 앞 → 공원 광장 → 효탄 호수 공원 → 유치장

유치장

미츠루기와 모든 대화 진행

미츠루기에게 [금고 속의 편지] 제시

미츠루기와 추가된 대화 진행

 

이동한다 : 호시카게 법률사무소

호시카게 법률사무소

호시카게와 모든 대화 진행

호시카게에게 [금고 속의 편지] 제시

"차네, 짚히는 게 없나. 이 편지를 누가 썼는지......?"

→ 카르마 고우

호시카게와 추가된 대화 진행

 

이동한다 : 나루호도 법률사무소 → 경찰서 형사과 →  경찰서 자료실

경찰서 자료실

열려있는 서랍 조사

카르마와 모든 대화 진행

카르마에게 [금고 속의 편지] 제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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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편 보기 ▼

 

[역전재판1] EP.4 역전 그리고 안녕(3) - 2일째 탐정

전 편 보기 ▼ [역전재판1] EP.4 역전 그리고 안녕(2) - 2일째 법정해당 공략은 스토리를 제외한 클리어 목적의 공략입니다.선택지의 경우 답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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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공략은 스토리를 제외한 클리어 목적의 공략입니다.

선택지의 경우 답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

(저 아저씬 결국 누구란 거야......)

▶ 이의를 제기한다

아저씨 심문 : 사건 당일 밤, 목격한 것

"나, 나루호도씨. ......어떻게 할 겁니까?"

▶ 심문을 한다

"그리고는 보트가 돌아왔고 한 사람이, 창밖을 지나갔습니다."

→ 추궁한다

 

"그 남자는 피고인이었고, "설마 사람을 쏘게 될 줄이야"라 했죠

→ 추궁한다

(여기서 뭔가 하지 않으면 재판이 끝나버린다!)

→ 이의를 제기한다

 

(재판장이 생각에 잠겨있다. ......어쩌면 좋지!)

→ 이의를 제기한다

야하리 심문 : 사건 당일 밤, 목격한 것

"그  한 발의 소리를 들은 후엔 아무 일도 없어서 집에 갔지"

→ [나츠미의 증언서] 제시

"어떻게 할까요? 나루호도씨. <심문>을 계속할 겁니까?

→ 계속한다

 

사건 당일 밤에, 들은 것

"소리가 들린 순간 DJ의 멘트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."

→ 추궁한다

"특별히 의미가 있다고 한다면 질문을 허가 하겠습니다만......?"

→ 의미가 있다

" "크리스마스는 이제 눈앞이군요" 하고 말한 순간에 소리가 들렸어! "

→ [호수 사진] 제시

"야하리씨가 12시 전에 총성을 들었다는 말은......?"

→ 야하리 말은 맞다

"자정 이전에 총성이 울렸다는 증거 말이다!"

→ [또 한 장의 호수 사진] 제시

"11시 50분에 난 "파열음"이 총 소리였다는 증거를......"

→ [권총] 제시

"그럼 이 보트 위에 있는 사람은 대체 누구란 말이냐!"

→ 미츠루기와 범인

 

"범인 말입니까? ......그 자의 이름은......!"

→ 모른다

보트 대여점 관리실 제시

"나루호도씨. 그럼, 보트 위에서 총을 쏜 것은......?"

→ 보트 대여점 관리인

 

"어째서 범인은 두 발을 쏴야만 했던 것인가!"

→ 목격자를 만들기 위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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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편 보기 ▼

 

[역전재판1] EP.4 역전 그리고 안녕(2) - 2일째 법정

해당 공략은 스토리를 제외한 클리어 목적의 공략입니다.선택지의 경우 답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  이토노코 심문 : 미츠루기를 체포하기까지의 상황 "하지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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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공략은 스토리를 제외한 클리어 목적의 공략입니다.

선택지의 경우 답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
 

유치장

마요이와 모든 대화 진행

 

이동하기 : 효탄 호수 공원 → 공원 광장 → 효탄 숲

효탄 숲

이토노코와 모든 대화 진행

 

이동한다 : 공원 광장 → 효탄 호수 공원 → 유치장

유치장

유치장에서 마요이가 풀려납니다.

 

다시 효탄 호수 공원으로 이동

효탄 호수 공원

나츠미와 모든 대화 진행

"어...... 어쩔까? 나루호도......"

▶ 거래한다

 

경찰서 형사과로 이동

경찰서 형사과

이토노코와 모든 대화 진행

 

이후 "도구를 빌린다" 대화 진행

금속탐지기를 빌린다 선택

 

위에서 부터 하나씩 순서대로 대여하면 도전과제 달성

 

이동한다 : 효탄 호수 공원 → 공원 광장

공원 광장

야하리와 모든 대화 진행

 

이동한다 : 보트 대여점 앞

보트 대여점 앞

금속 탐지기에 의해 자동으로 봄베가 발견됩니다.

 

이동한다 : 공원 광장

공원 광장

야하리에게 [봄베] 제시

"야하리 이 봄베 말이야......"

▶ 네 거 아니야?

 

"무엇보다 봄베 같은 걸 내가 뭣 때문에 사용하겠어!"

▶ 무언가 부풀리기 위해서

 

"(역시 그랬었군......)"

▶ 더 자세히 물어본다

야하리와 추가된 대화 진행

 

이동한다 : 효탄 숲

효탄 숲

나츠미와 모든 대화 진행

"어떻노? 효시, 찾을 꺼 같나?"

▶ 효시는 없다

 

"효시가 없다는 증거는......"

▶ 물론 있다

▶ [봄베] 제시

나츠미와 추가된 대화 진행

 

이동한다 : 공원 광장 → 보트 대여점 앞 → 관리실 안

관리실 안

조사한다

▶ 앵무새 조사

아저씨와 모든 대화 진행

아저씨에게 [변호사 배지] 제시

"장수암 가게를 이어받겠다고 약속해 줘!"

▶ 약속한다

아저씨에게 [호수 사진] 제시

아저씨와 추가된 대화 진행

 

이동한다 : 공원 광장 → 효탄 호수 공원 →  경찰서 형사과

경찰서 형사과

이토노코와 모든 대화 진행

 

이토노코에게 [앵무새] 제시

 

이동한다 : 경찰서 자료실

경찰서 자료실

마요이와 모든 대화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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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공략은 스토리를 제외한 클리어 목적의 공략입니다.

선택지의 경우 답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
 

 

이토노코 심문 : 미츠루기를 체포하기까지의 상황

 

"하지만... 다음날 아침, 호수에서 남자의 사체가 발견되었고...."

→ 추궁한다

 

"......결국 미츠루기 검사를 체포하게 되었슴다......"

→ 추궁한다

 

"보트에서 발견된 흉기가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슴다."

→ 추궁한다

휴정 시간

 

"언니를 부를 수 없는 나 같은 건 의미 없는 걸까?"

→ 그렇지 않아 선택

 

나츠미 심문 : 사건 당일 밤, 목격한 것

"아까 그 증언에 모순된 부분이 있었어?"

→ 있었다고 생각한다.

 

●나츠미의 모든 증언을 추궁

 

● 증언 추궁 중 더 추궁해볼까? 와 같은 선택지에 모두 더 추궁해 본다 선택

 

"......그렇지? 변호사 나루호도 류이치!"

→ 그건 아니다

 

"내가 확실히 봤어요. 보트 위의 남자는 분명 미츠루기였어요."

→ [호수 사진] 제시

나츠미 심문 : 어떻게 미츠루기를 목격했는가?

 

"그래도 내는 제대로 쌍안경을 가지고 있었다고요."

→ 추궁한다

 

"카메라 문제를 더욱 파고들어보겠습니까?"

→ 파고든다

"그 카메라는 유성을 촬영하기 위해 설치한 거죠."

→ [나츠미의 카메라] 제시

 

"그럼 대체...... 무엇을 촬영하고 있었던 겁니까?

→ 증거품을 보여준다

"나츠미씨가 무엇을 촬영하려 했는가......!"

→ [효시의 기사] 제시

"내가 그 "효시"의 사진을 찍으려 했다는 증거!"

→ 증거가 있다

"증인이 효시의 사진을 찍으려고 했다는 걸 증명하는 증거품을!"

→ [나츠미의 카메라] 제시

 

나츠미 심문 : 나츠미와 사건 당일에 대해

 

"따로 볼 것도 없었기에, 쭉 보트를 봤단 말입니다."

→ [효시의 기사] 제시

(자......어떻게 할까......!)

→ 확대 사진 제출을 요청한다

(으윽! ...... 어떻게 하지......!)

→ 확대 사진에 이의 제기

 

 

● 총을 쥐고 있는 사람의 손 제시

"사진 속 남자의 왼손과 모순 되는 결정적인 증거를!"

→ [권총] 제시

"피고 외에 누가 피해자를 쏘았다는 것이냐!"

→ 피해자 본인


역전재판1 ep4 역전 그리고 안녕 2일째 법정 종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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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은휘윤입니다.

해당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1 네번째 에피소드인 역전 그리고 안녕 1일째 탐정편 공략을 다루고 있습니다.

오직 클리어만을 위해 제공되는 공략으로 스토리를 최대한 배재하고 답안만을 제공하며

선택지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부분은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
 

[유치장] 으로 이동

미츠루기와 모든 대화 진행 후 [변호사 배지] 제시

미츠루기와 추가된 대화 진행

[효탄 호수 공원]으로 이동

이토노코와 모든 대화 진행

[부검 기록] 선택

[공원 광장] 이동 후 벤치 위 폭죽 조사

[가져간다] 선택

[효탄 숲] 으로 이동 후 카메라 조사

[변호사 배지] 제시 후 나츠미와 모든 대화 진행

나츠미에게 [나츠미의 카메라] 제시

 

[공원 광장] -> [효탄 호수 공원 입구] -> [경찰서 형사과] 이동 후 이토노코와 모든 대화 진행

[나루호도 법률사무소] -> [호시카게 법률사무소] 이동

[나루호도 법률사무소] -> [효탄 호수 공원 입구] -> [공원 광장] -> [효탄 숲] 이동

 

[야그하는 게 좋제] 선택

[공원 광장] 이동 후 야하리와 모든 대화 진행

[효탄 호수 공원] -> [나루호도 법률사무소] -> [호시카게 법률사무소] 이동 후 호시카게와 모든 대화 진행

호시카게에게 [사체의 부검 기록] 제시

호시카게와 추가된 대화 진행

[유치장] 이동 후 미츠루기에게 [아야사토 마이코의 사진] 제시

미츠루기와 모든 대화 진행

미츠루기에게 [호수 사진] 제시

[당연히 받아들인다] 선택

[형사과] 이동 후 이토노코에게 [미츠루기 레이지의 의뢰서] 제시

 

역전재판 1 EP.4 역전 그리고 안녕 1일째 탐정 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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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은휘윤입니다.

해당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1 세번째 에피소드인 역전의 토노사맨 최종일 법정편 공략을 다루고 있습니다.

오직 클리어만을 위해 제공되는 공략으로 스토리를 최대한 배재하고 답안만을 제공하며

선택지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부분은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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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자이와 함께 별장 앞에서 립 스테이크를 먹었어."

[스테이크 접시] 제시

[스테이크를 먹지 않았다] 선택

[토노사맨을 만나고 있었다]

[무리일 것이다] 선택

[토노사맨 스피어] 제시

[물론 할 수 있다] 선택

[5년 전 사고 사진] 제시

[다른 방법이 있었다] 선택

[승합차] 제시

[물론 공범이다] 선택

[다시 한번 증언을!] 선택

"일단 대본과 연출 노트를 가지러 별장으로 돌아갔어."

[추궁]

[더 추궁해 본다] 선택

"다리를 다친 이부쿠로에게 액션은 무리여서, 가지고 가지 않았지."

[니보시(?)의 사진] 제시

[다리를 저는 이부쿠로를 봤다] 선택

[물론 할 수 있다] 선택

[5년 전 사고 사진] 제시

[동기 같은 건 없다] 선택

무죄 선언

[증거품을 보여준다] 선택

[니보시(?)의 사진] 제시


역전재판 1 EP.3 역전의 토노사맨 최종일 법정 끝

역전재판 1 EP.3 역전의 토노사맨 완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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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은휘윤입니다.

해당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1 세번째 에피소드인 역전의 토노사맨 3일째 법정편 공략을 다루고 있습니다.

오직 클리어만을 위해 제공되는 공략으로 스토리를 최대한 배재하고 답안만을 제공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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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치장] 이동

니보시와 모든 대화 진행

 

[촬영소 정문 앞] 이동

아줌마와 모든 대화 진행

 

[스탭 구역] 이동

이토노코와 모든 대화 진행

 

[대기실] 이동

 

스탭과 모든 대화 진행

대화 중 증거 제시 시 [영광의 발자취]

 

[스탭 구역] -> [촬영소 정문 앞] 이동

아줌마와 모든 대화 진행

[증거가 있다] 선택

[수면제 약병] 제시

[스테이크 접시] 제시

 

[제1 스튜디오 앞] -> [제2 스튜디오 앞] 이동

히메가미에게 [5년 전 사고 사진] 제시

 

[별장 안] 이동


역전재판 1 EP.3 역전의 토노사맨 3일째 탐정 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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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은휘윤입니다.

해당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1 세번째 에피소드인 역전의 토노사맨 3일째 법정편 공략을 다루고 있습니다.

오직 클리어만을 위해 제공되는 공략으로 스토리를 최대한 배재하고 답안만을 제공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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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난 별장에서 회의가 있어서 먹지 않았죠."

[추궁]

[모순된다] 선택

"회의 중에는, ......저기, 아무도 자리를 그러니까, 비우지 않았죠."

[추궁]

[더 강하게 추궁한다] 선택

세 번째 증언까지 순서대로 추궁

[그건 힘들다고 말한다] 선택

"만약 카메라를 갖고 있었으면 확실한 촬영 기회였는데 말야."

[큐타의 디지털카메라] 제시

"그리고...... 악당은 꿈쩍도 못하게 되었어!"

[추궁]

[더 추궁해 본다] 선택

[증거물을 제시한다] 선택

[큐타의 디지털카메라] 제시

"그......그걸로 끝이야."

[추궁]

[심하게 동요시켜 본다] 선택

"조금 늦게 몇 장 찍었는데 데이터는 다 지워버렸어."

[영광의 발자취] 제시

[토노사맨은 이기지 못했다] 선택

[피해자는 토노사맨이었다] 선택

기둥 위의 숫자 제시

 

[평면도]의 제 2스튜디오 부분 제시

[길이 막혀 있었다] 선택

[증거가 있다] 선택

[텅 빈 작은 병] 제시

[병에 남은 지문을 조사한다] 선택


역전재판 1 EP.3 역전의 토노사맨 3일째 법정 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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