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역전재판1] EP.2 역전자매 공략(3) - 2일째 법정

안녕하세요. 은휘윤입니다.

해당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1 두번째 에피소드 역전자매 2일째 법정편의 공략을 다루고 있습니다.

오직 클리어만을 위해 제공되는 공략으로 스토리를 최대한 배재하고 답안만을 제공하며

선택지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부분은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
 

[목차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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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문 : 이토노코

아야사토 마요이를 체포한 이유

"그 이유는! 신고자의 목격 증언이 있었기 때문임다!"

[추궁]

틀림없는 증거

"피해자는 죽기 전에 범인의 이름을 적어 남긴 것임다!"

[아야사토 치히로의 부검 기록] 제시

[사건 당일] 선택

[미츠루기는 사기꾼이다] 선택

[물론 한다] 선택

심문 : 우메요

사건 당일 밤, 목격한 것

"습격한 사람은, 물론 피고석에 있는 저 꼬마에용!" [추궁]

[지금 증언은 이상하다] 선택

[사건을 목격하지 않았다] 선택

"시계에요, 시계......탁상시계? <생각하는 사람> 모양이었어요!"

[생각하는 사람] 제시

[소리를 들었을 리가 없다] 선택

[시계 부품이 들어있지 않다] 선택

[있다] 선택

[생각하는 사람] 제시

[도청기] 제시

[마요이의 핸드폰] 제시

[당신이 했지요?] 선택

[호텔보이를 심문한다] 선택

[조건을 수락한다] 선택

심문 : 벨보이

우메요의 룸 서비스에 대해서

호텔보이의 [모든 증언] 한번씩 추궁

[물고 늘어진다] 선택

[체크인에 대해서] 선택

[우메요와 함께 있던 남자] 선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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