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역전재판1] EP.5 소생하는 역전(2) - 2일째 법정 전편

해당 공략은 스토리를 제외한 클리어 목적의 공략입니다.

선택지의 경우 답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
쿄우카 심문 : 목격한 것

저는 알고 있었습니다.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거라고...

→ 추궁한다

 

봤더니 철조망 너머에 기분 나쁜 차 옆에 수석검사님이 있었죠.

→ 추궁한다

수석검사님은 오른손에 나이프를 들고 있었습니다.

→ [현장사진] 제시

(으으으... 어쩌면 좋지...)

→ 이의있음!

살인은 모든 것이 계획적이었다! 고무장갑이 좋은 증거 아닌가.

→ 미츠루기의 나이프 제시

쿄우님의 추리

그렇지 않고서야 그 인간 기계가 수차례 나이프로 찌를리가 없어!

→ [타다시키 미치오의 부검 기록] 제시

그녀의 빨간 머플러가 피로 보였어... 그 정도로 살기가 감돌았으니깐.

→ [현장사진] 제시

바로 뒤를 쫒아서 피의자의 권리를 설명한 후 신병을 확보...

→ 추궁한다

 

(어떻게 하지... 조금 더 자세히 물어볼까...?)

→ 더 추궁한다

...그래. 체포한 순간 그녀는 머플러에 대해서 말했어!

→ 추궁한다

 

("전화"......혹시 그 휴대폰 말인가...?)

→ 자세히 듣는다

벽의 전화를 포기하고 휴대폰을 사용했다... 전부 목격했죠!

→ [지하주차장 평면도] 제시

증인의 "거짓말". 그것은...

→ 목격한 "장소"

수위실 제시

(그 거짓말로 인해 바뀐 "중요한 차이"라면...?)

→ 현장까지의 거리 차이

 

(그러나.. 반론할 소재거리가 있나?)

→ 이의를 제기한다

 

결정적인 증거물

"이 구두는... 어떤 모순도 없는 완벽한 증거물이에요!"

→ 추궁한다

 

(여기는 중요한 포인트다. 피해자의 구두...실제로 어떻지?)

→ 문제를 지적

구두 바닥에 있는 핏자국 제시

대체! 구두 밑창의 혈흔이 무엇과 모순된다는 말인가!

→ [현장사진] 제시

자동차의 배기관 제시

머플러의 천 조각이 사건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근거는?

→ [호우즈키 토모에의 휴대폰] 제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