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당 공략은 스토리를 제외한 클리어 목적의 공략입니다.
선택지의 경우 답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관리인 아저씨 심문 : 재판소에서 없어진 이유
→ 아저씨의 모든 증언을 한번씩 추궁하기
"나루호도씨. 이 증인의 이름을 알려주십시오."
→ 하이네 코타로
"어떠냐! 그래도 <심문>할 거냐?
→ 물론 한다
앵무새 심문 : 주인의 정체는?
"안녕, 안녕"
→ 추궁한다
"응, 알았어! ......근데 뭘 물어보지?"
→ "이름은?"
"그게, 관리인의 정체와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겁니까?"
→ 물론 있다
"앵무새의 이름이 관리인의 정체를 밝힐 수 있다는 증거는......"
→ [DL 6호 사건, 자료] 제시
"앵무새의 이름과 관계되는 자료의 페이지는 어느 것이죠?"
→ "용의자 데이터"
"안녕, 안녕"
→ 추궁한다
"응, 알았어! ......근데 뭘 물어보지?"
→ "금고 번호는?"
"설마 이 번호가 관리인의 정체와 어떤 관계가 있는 겁니까?"
→ 관계가 있다
"금고 번호와 관리인의 정체를 이어주는 증거 말이다!"
→ [DL 6호 사건, 자료]제시
"이 자료의 무엇과 금고 번호가 관계가 있다는 겁니까?
→ "사건 개요"
(큰일이다! ......어떻게 하지!)
→ 이의를 제기한다
미츠루기 심문 : DL 6호 사건, 자백
"다음 순간, 한 발의 총성. 그리고 비명이 들렸다."
→ [DL 6호 사건, 자료] 제시
"미츠루기의 증언과 모순된 페이지는 어디냐?"
→ "피해자 데이터"
"그럼, 다른 한 발이 사건 당시 발사되었다는 증거는 있습니까?
→ 있다
"흉기인 권총에서 2발 발사된 것이 사건 당시였다는 증거는?"
→ [DL 6호 사건, 사진] 제시
엘리베이터 유리 창에 있는 탄환 자국 제시
"나루호도씨. ......어떻습니까?"
→ 이의 없음
"범인에게는 탄환을 찾을 필요가 있었나요?"
→ 찾을 필요가 없었다
(어떻게 하지...... 지금, 말해야하나......!)
→ 곧바로 말한다
"어떤가 이 몸이 총을 맞았다는걸 증명할 수 있나?
→ 증거품을 제시
"카르마 검사가 맞았다는 걸 증명하는 것은......!"
→ [금속탐지기] 제시
"이것이 마지막 증거다!"
→ [DL 6호 사건, 탄환] 제시
[DL 6호 사건, 탄환] 제시
역전재판1 EP4 역전 그리고 안녕 완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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