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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역전재판3] 제2화 도둑맞은 역전 (2) 제1회 법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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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공략은 스토리를 제외한 클리어 목적의 공략입니다.

선택지는 답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
가면 마스크의 범행

녀석의 먹잇감은 값비싼 미술품뿐임다.

→ 쿠라인의 항아리 제시

(그날 밤 타카비시야에 나타난 자가 가짜☆가면 마스크였다는 증거!)

→ 방범 카메라의 사진

가면 마스크의 목 부분 제시

목격한 것

이런! 괴도와 싸워보지도 못하고 ......제 의식은 잃어버렸소!

→ 괴도의 엠블럼 제시

범인과의 싸움

놈의 일격이 쿵!하고 ......그걸로 끝이었소.

→ 추궁한다

(어떡하지? 조금 더 물어 볼까......?)

→ "특기인 전법"

 

흐음...... 어떻습니까 변호인. 이 증언은......?

→ 중요하다

벽을 등지고 응전했지만 ......내 인당에 괴도의 일격이!

→ 칠지도 제시

......알겠습니다. 변호 측의 주장은......

→ 아이가야말로 가면 마스크

아이가 탐정이야말로 가면 마스크라는 결정적인 증거는......!

→ 증거 제시는 무리

(저 항아리가 아이가 탐정사무소에 있었다는 것을 입증하려면......)

→ 항아리에 묻은 지문으로 입증

항아리에는.....이 인물의 지문이 남아있을 겁니다!

→ 나루호도 류이치(26)

가면 마스크의 정체

항아리를 훔친 날 밤의 알리바이도 없고요!

→ 아마스기 유사쿠의 지갑

피고인이 사건 당일 1시,KB경비회사에 간 이유를 제시할 증거를

→ 협박장

"사건 당일 새벽1시, 카드가 사용되었다"고 증명 가능한 인물!

→ 야하리 마사시(2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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