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당 공략은 스토리를 제외한 클리어 목적의 공략입니다.
선택지의 경우 답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전편
이토노코 심문 : 사건의 개요에 대해
사건 당일 밤엔 9시 40분까지 눈이 내려 매우 추웠슴다.
→ 추궁한다
피해자는 커다란 나무 상자위에 엎어져 죽어 있었슴다.
→ 추궁한다
(모처럼이니 무언가 물어볼까...)
→ 내용물에 대해
사인은 강한 타격으로 인한 목의 골절임다.
→ 추궁한다
리로 심문 : 사건 당일 밤 목격한 것
지나간 건 그 놈뿐이었어 이걸로 범인은 결정 났군!
→ 추궁한다
(재판장이 납득하고 있어... 트집을 잡아볼까?)
→ 한 명밖에 못 본 건 이상하다
이 증인이 피고인 외에 누구를 봤을 거라고 하는 겁니까?
→ [타치미 나오토(52)] 제시
그러다가 경찰이 와서. 나도 사건을 알게 되었지.
→ 추궁한다
이 증인이 정문 앞에서 누구를 기다렸다고 하는 겁니까?
→ [미리카(16)] 제시
프러포즈에 대해
난 미리카에게 줄 것이 있었다고.
→ 추궁한다
뼈아픈 한 방을 각오하고서 여기는 추궁해야 할까...?)
→ 그래도 추궁한다
결국 주기 못하는 바람에 아직도 갖고 있지만.
→ [반지] 제시
즈...증명된 것...? 그...그게 뭐지!
→ 증언에 모순된다
맥스를 목격한 것
굿 이브닝이라고 인사했는데 그 놈은 무시하더군!
→ [깨진 병] 제시
이 증인의"피고를 봤다"는 증언을 어떻게 생각하시죠?
→ 다른 누군가를 봤다
증인이"인사"를 한 인물... 그건 대체 누구였습니까?
→ [타치미 나오토(52)] 제시
후편
토미 심문 : 사건 당일 밤 목격한 것
잘까 했는데 문득 무심코 창 밖을 봤더니.
→ 추궁한다
(어떡할까...? 조금 더 파고들어볼까...)
→ 파고든다
보고 있자니...갑자기 맥스가 단장을 때렸어요!
→ 추궁한다
증인이 범행 순간을 못 봤다는 명확한 근거가 있나?
→ 물론 있다
목격한 "그림자"에 대해
실크 모자에 까만 망토. 심볼이 전부 모였잖아요?
→ [맥스의 포스터] 제시
목격한 "그림자"에 대해2
현장을 떠날 때까지 계속 쓰고 있었고요!
→ [실크 모자] 제시
"범인이 현장을 안 떠났다"라는 증거라도 있는 겁니까?
→ [현장사진] 제시
이 증인의 목격.... 어떻게 생각합니까? 변호인.
→ 잘못 본 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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