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역전재판2] 제2화 재회, 그리고 역전(2) 제1회 법정 / 전편, 후편

해당 공략은 스토리를 제외한 클리어 목적의 공략입니다.

선택지의 경우 답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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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회, 그리고 역전 제 1회 법정 전편

이토노코 심문 : 피해자의 사인

이토노코의 모든 증언에 추궁한다 선택

이토노코의 증언 추궁 중 등장하는 선택지

 

(...지금 이 결단은 중요해... 잘 생각해보자!)

→ 완전무죄를 주장

마요이의 범행을 입증하는 증거

보는 바와 같이 혈흔이 묻어있슴다.

→ 추궁한다

(섣불리 물고 늘어지는 것도 위험하지만... 어떻게 하지!)

→ 더 추궁한다

 

(젠장! 시간이 없어. 이 의복에...)

→ 문제가 있다

소매 부분에 난 구멍 제시

피해자는 명백하게도 저항하지 않는 피해자를 살해했슴다.

→ [마요이의 의복] 제시

피해자는 발사했슴다만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빗나갔을 검다.

→ [마요이의 의복] 제시

(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생각해봐!)

→ 모순된다

(...이 설명에 모순되는 증거품은 바로!)

→ [병풍] 제시

병풍의 앞쪽 제시

하지만 피고의 상황은 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...?

→ 완전히 달라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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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회, 그리고 역전 제 1회 법정 후편

나츠미 심문 : 사건 당일에 대해서

나츠미의 모든 증언에 추궁한다 선택

나츠미의 증언 추궁 시 등장하는 선택지

 

(나츠미씨 자신만만하군...)

→ 더 캐물어본다

 

(정말로 아무도 없었을까?)

→ 병풍 뒤쪽은?

("찍혀 있는 것이 마요이가 아니다"라 증명할수있을까?)

→ 지금은 증거가 없다

사건 당일에 대해서2

그래서 카메라를 마요이에게 대고 셔터를 누른기라.

→ 추궁한다

(증거를 인멸하려고 했던 거야...!)

→ 카르마를 기소한다

(이 사진 속 인물이 "마요이가 아니다"라 주장할까?)

→ 주장한다

 

(이게 마요이가 아니라는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나...?)

→ 입증은 가능하다

옷 소매 부분 제시

이 사진이 의미하는 것은 단 하나!

→ 총을 쏜 것은 다른 사람

...우리들이 현장에 들어갈 대 까지<대명의 방>에...

→ 마요이가 방에서 나왔다

사건 발생 후부터 체포되기 까지 피고가 방밖으로 나갔다는 증거를!

→ [검은 열쇠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