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당 공략은 스토리를 제외한 클리어 목적의 공략입니다.
선택지의 경우 답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 임의로 선택하여 진행합니다.
아카네 심문 : 2년 전의 사건
그 때 순간적으로 본 광경은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!
→ 추궁한다
(타다시키 미치오... 피해자인 수사관 말인가...)
→ 더 자세히 듣는다
어떻습니까? 변호인. 지금 증언은.
→ "그림"에 대해 추궁한다
그 때의 일을 그림으로 그려는데 없어진 모양이에요...
→ [증거품 리스트] 제시
아카네가 그린 "그림"
...틀림없이 그 때 본 광경을 그대로 그렸습니다.
→ [자이몬 나오토의 부검 기록] 제시
범인이 들고 있는 나이프 제시
(...그럴 가능성은 있을까? "부러진" 흉기의 《정체》......)
→ 부러진 나이프는 또 있었다
...봐 주십시오. 이것이 "흉기"의 정체입니다!
→ 2년 전의 사진
생각난 것
방 안에는 없었는데... 분명히 체포군이었어요!
→ 추궁한다
(아카네가 목격한 "체포군"의 정체란...)
→ 짚이는 것이 있다
호우즈키 아카네양이 본 "체포군"의 정체는 무엇입니까!
→ 깨진 항아리
사진과 같은 형태로 항아리 모습 조정
(약간만 틀려도 오답 처리되니 모눈을 보고 정확하게 만들어주세요.)
범행 순간, 증인은<항아리>를 봤다 ......그것에 의해 달라지는 것은?
→ 흉기가 바뀐다
피해자가 남겼을 지도 모르는 <진범의 이름>은...
→ 증거물에 남아있다
죽은 자가 남긴 <메세지>...... 그것을 나타내는 증거물은!
→ 깨진 항아리
항아리에 남겨진 점을 이어 '아카네' 글자 완성
확실하다고. "날조" 따위 나랑은 상관 없는걸
→ [깨진 항아리] 제시
현장을 위장한들 내겐 아무 이득도 없는데 말이지.
→ 추궁한다
아무런 메리트도 없는데다 타인에게 협력할 리도 없으니까.
→ 추궁한다
(...이기적인 청장이 누군가를 위해<날조>를 도왔다!)
→ "누군가"를 지적한다
...간토 청장이 <날조>에 협력할 가능성이 있는 인물은!
→ 호우즈키 토모에(29)
간토 청장과 수사관 살해를 이어주는 결정적인 증거를!
→ ID카드 사용기록
사건 당일! 피해자가 청장을 만나러 갔다는 근거는!
→ 타다시키의 유실물 신고서
간토 청장은 시체를 옮기기 위해서... 이것을 사용했습니다!
→ 드라이버
(결정적인 "증거"... 과연 있을까...?)
→ 증거는 아직 없다
...알겠습니다. 마지막 증인 소환을 요청합니다!
→ 호우즈키 토모에(29)
자이몬 검사의 시체를 발견하고... 증거를 조작해 버렸습니다.
→ 추궁한다
아오카게의 나이프를 부러트려서 시체 속에 박고 이동시켰습니다.
→ 추궁한다
(나도 머리는 좋은데... 확인 차원에서 물어 볼까?)
→ 시체를 옮긴 이유는?
범행 순간에 깨진 항아리 조각이 방해가 되었기 때문에...
→ [깨진 항아리] 제시
그래서 저는 모든 조각의 핏자국을 닦아내었습니다.
→ [개진 항아리] 제시
분명히 어딘가에 사진이 있을 거예요!
→ 증거법 입문
책 뒷면 그림 조사
(자이몬 나오토 검사를 살해한 《진범》을 가리키는 증거물...)
→ 증거물의 제시는 할 수 없다
(여기서 판단이 틀리지 않는다면 ......이것으로 이길수있을거야!)
→ 증거물을 제시한다
자이몬을 살해한 인물을 가리키는 <결정적인 증거>는!
→ 천 조각
그 천 조각에 묻은 지문의 주인은...!
→ 호우즈키 아카네(16)
이 천 조각과<모순>되는 증거물...봐 주십시오!
→ 토모에의 사진
고의로 그 <천 조각>을 숨기고 있었던 것을...!
→ 증거물은 위법이 아니다
그것이 <위법>이 아니었다는 "근거"를 제시해 주십시오!
→ 증거법 입문
(혼자서는 찾을 수 없었던 <증거>라면...)
→ 증거품 리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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